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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스푼
2026.03.01
한달 매출 1억 돌파직전 1년만에 남기는 후기
안녕하세요. 24년 8월 판다그로스 수강하고, 계속해서 셀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작년 2월에 후기글을 쓰고, 벌써 1년이 지나서 이렇게 근황 후기글을 작성하게 됐네요. ^^
아래는 지난 후기입니다.
https://cafe.naver.com/gdpd2021/35222
지난 1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주력으로 판매되던 제품이 배지가 떨어지고, 순이익도 반토막 이하로 떨어져서
(그당시 70% 이상의 순수익이 나오던 상품이였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배지를 우여곡절 끝에 다시 달았지만 다시 또 떨어지고
수차례 반복한 끝에 그냥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더 소싱하고, 기존에 조금씩 매출이 발생하던 제품에
더욱더 공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2번째 판매가 잘되던 제품은 광고돌리고 별로 남던게 없던 제품이였고,
타판매자 1등 상품이 리뷰가 1000개가 넘던 상품이 있었는데,
판다님 강의를 다시 곱씹으면서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부어 제 상품의 전환율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수정하고, 썸네일도 변경하고, 판다님이 알려주신 노하우도 섞어서
제품의 전환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자연노출분도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지수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광고효율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1등 판매제품을 끌어내렸고, 애매하게 팔리던 제 제품이 해당키워드 1등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업로드했던 제품들 모두 동일하게 전환율을 올리려고 애썼습니다.
처음에 올렸던 상세페이지는 조잡하고 어색해서 전부 싹 갈아엎었습니다.
매번 손해만 나던 제품들 중 수익으로 전환되는 제품도 있었지만,
개선을 해도 매출이나 순익이 개선되지 않는 제품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려보려고 했고, 그래도 안되면 눈물을 머금고 판매중지를 시키고
제품을 정리한 상품도 다수 있었습니다.
애지중지 키웠고 리뷰도 100개가 넘는 상품들도 있었는데, 결국은 다음 제품들을 위해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관리하는게 더 수월해졌고, 다음 제품들 런칭도 조금씩 빨라져갔습니다.
부업으로 하는 일이고,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서
제품 런칭을 많이는 하지 못했지만, 한방 한방 신중을 기해 소싱하고
상세페이지 만들때는 퇴근하고 저녁먹고 새벽 4시까지 고민하면서 만들어나갔습니다.
제디터인가 AI 상세페이지를 만드는데, 제 기준으로는 성에 안차서,
사진도 직접 찍고 영상도 직접찍으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후킹이 될지를 계속 생각하면서 만들어 나갔습니다.
만들고 나서 더 보완하고 계속 보완하면서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상품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상품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시즌상품은 안하고 사계절 상품만 하고 있어서
성과가 더딜 수 있지만,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가는 맛이 있어서 좋더군요.
남들보다 업로드 수도 적고 느리지만, 나름 치밀하게 준비해갔고
결국 몇개의 제품들이 달에 직장인 월급수준에 이르는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지금은 월 매출 1억을 목전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순수익은 약 1500~18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다른 플랫폼도 늘려봐 가야겠다 싶어서
올해들어 네이버나 다른 플랫폼도 늘려가고 있는데, 왜 이제서야 시작했을까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뷰 수도 쿠팡이랑 다르게 빠르게 쌓이고 있네요.
타 플랫폼도 벌써 순수익이 200을 넘겨서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생겨
나름 만족하면서 꾸준히 상품을 쌓아갈 생각입니다.
최근에는 기쁘게도 MD분이 붙어 앞서 말씀드린 그렇게 속썩였었던 배지를 회복하고
저에게 처음으로 큰 수익을 남겨줬던 제품도 다시 잘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절 내고 아예 그 제품은 접을까 생각도 했었고,
오래도록 버텨왔는데 이제서야 해결이 되서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존버는 역시 승리하나 봅니다 ^^
후기글을 마무리하면서,
저보다 훨씬 뛰어나신 선배님들이 많지만,
저같은 시간에 쫓기시는 분들이나 매출이 안나와서 접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거로 압니다.
요즘에는 또 유튜브 부업이 유행이라고 그쪽으로 많이들 배워보시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유행 따라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에이 성과 안나오네
하시기 보다는, 꾸준히 진득하게 천천히 가겠다라는 마음으로 하시다보면
성과는 분명히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오히려 경쟁자분들이 많이 빠져서 기회가 아닌가 싶기도...?)
자랑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저는 수강 이후로 단 한번도 풀어졌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시간을 쏟아붓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뭐가 잘팔리는지
늘 어떻게하면 더 잘팔릴까 상대 제품을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제 제품이 상위노출되고 판매량이 늘어가는게 정말 재밌고 설레더라구요.
회사에 취직하고 매달 집 대출금 이자 200씩 내면서
너무 지치고 재미없고 회의감을 느꼈었던 지난 시간들에 비교하면
지금은 일이 많긴 하지만
훨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 응원하면서
글 마치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3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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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2026.02.26
1년간을 돌아보며 적는 후기글이자 다짐글!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제 하루 매출 그래프를 보면서 1년 전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때 저는 “과연 이게 될까?”를 하루에도 열 번씩 되뇌던 완전 초보 셀러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대박이 난 건 아닙니다.
처음 한 달은 상세페이지 수정만 수십 번, 키워드 바꾸기만 수십 번이었습니다.
주문 알림이 울리면 심장이 먼저 뛰었고, 하루에 3건만 나와도 성공한 날이었죠.
그러다 어느 순간 특정 상품 하나가 반응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광고 세팅을 다시 잡고, 옵션 구성을 바꾸고, 리뷰 관리에 집중했더니 매출이 점점 붙기 시작했습니다.
“아, 감이 아니라 구조구나.” 그때 처음 이해했습니다.
매출이 올라가자 욕심도 같이 올라갔습니다.
검증 안 된 상품을 급하게 늘렸다가 재고가 묶였고, 마진 계산을 대충 했다가 생각보다 남는 게
거의 없던 달도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건 단 하나였습니다.
‘많이 파는 것’과 ‘남는 장사’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
이후부터는 상품 수를 늘리는 대신, 한 개를 팔아도 정확히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맞춰 트렌드를 분석하고, 수요가 몰릴 타이밍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잘 팔릴 것 같다”가 아니라, 검색량·경쟁 강도·리뷰 속도까지 체크하며 움직였습니다.
결과는 명확했습니다. 매출은 계단식으로 상승했고, 처음으로 월 순수익 네 자릿수를 찍었습니다.
통장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는지 모릅니다. 숫자가 잘못 찍힌 줄 알았거든요.
혼자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실수 사례를 공유하고, 잘된 사례를 빠르게 벤치마킹할 수 있었던 환경이 정말 컸습니다.
특히 물류와 운영이 정리되면서 ‘몸 쓰는 일’보다 ‘판 짜는 일’에 시간을 더 쓰게 된 것이
구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 동안 제가 얻은 결론은 이것입니다.
고민은 매출을 만들지 않지만, 실행은 데이터를 남긴다.
데이터는 결국 방향을 알려준다.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중이지만, 분명한 건 1년 전의 저보다는 훨씬 단단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지금의 막막함을 1년 뒤에는 추억처럼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판대 대표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3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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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셀러
2026.02.25
작년 3월 수강 후 겨울 시즌 순수익 1천만 원 달성! (올해 상반기 목표 순수익 2천만 원을 향해 달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에 판다님 로켓그로스 강의를 듣고,
어느덧 셀링 1년 차가 된 30대 남성 셀러입니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선배님들의 후기를 보며 부러워하던 제가이렇게 제 성과를 담은 후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저처럼 처음 시작하며 막막함을 느끼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자
제 지난 1년간의 현실적인 우상향 스토리를 적어보겠습니다!
4~6월: 첫 판매
3월에 강의를 듣고 열심히 준비해서 4월 후반부터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딱 2개의 상품으로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초반 매출이 1~2천만 원까지 나오더라고요! 판다님 강의의 힘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초보라 그런지 효율적인 관리가 미흡해서 매출 대비 순수익은 아주 미비했습니다. '매출은 나는데 내 손에 쥐어지는 건 왜 적을까?' 고민하며 기초를 다시 다지던 시기였습니다.
여름: 시즌 상품으로 순수익 300만 원 달성
여름이 되면서 판다님이 강조하셨던 '시즌 상품'에 본격적으로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매출이 3~5천만 원까지 수직 상승했고, 드디어 월 순수익 300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숫자가 찍혔습니다. "아, 제대로 배우고 실행하면 되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가을~겨울: 매출 7천, 순수익 1천만 원 달성
가을에는 여름 시즌이 끝나면서 잠시 매출이 주춤했습니다.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멘탈을 다잡고 곧바로 겨울 시즌 상품을 소싱하며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겨울에 월 매출 7~8천만 원을 찍었고, 마침내 월 순수익 1,000만 원이라는 첫 번째 큰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월 순수익 1천만원을 생전 처음 벌어봐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사무실이었습니다.
혼자 고립되어 일하지 않고 사무실에 나가면서 선배 기수 대표님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는 꿀팁들을 어깨너머로 배우고 소통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판다님의 물류 시스템이었습니다 3PL(판다님 3PL)과 PDL이 잘 되어 있어서,
포장과 배송에 뺏길 에너지와 시간을 오롯이 소싱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
지금은 다시 겨울 시즌이 끝나서 매출이 살짝 빠지는 시기라 순수익은 200만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멘탈이 흔들리진 않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소싱하고 움직이면 매출은 다시 반드시 오른다는 걸 지난 1년의 경험으로 깨달았으니까요.
제 이번 상반기 단기 목표는 월 순수익 2,000만 원 달성입니다. 더 나아가 올해 안에 월 순익 3,000만 원을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4년 안에 3040 싱글 남성들을 타겟으로 한 멋진 브랜드도 런칭하고 싶습니다.
판다님을 비롯해 항상 아낌없이 도움 주시는 포비샘 테디샘 폴라샘 그리고
사무실에서 함께 땀 흘리며 도와주신 선배 기수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품이 잘 될까 안될까 고민 시간에 소싱 하나를 더 하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다른 수강생분들도
올해 상반기 목표 달성하고 더 멋진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3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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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26.02.25
그로스 수강생 인사드려요[강의후기]
이번에 판다그로스를 수강한 수강생입니다!
예전부터 온라인에 관심있어서 진즉에 가입하고 혼자서 이것저것도 해보다가 결국엔 수업까지 듣게되었네요
이제 시작했다보니 다른 분들처럼 화려한 매출내역은 없지만 수강하는 긴 시간동안 정말 애써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표현은 후기가 제일 적격인거 같아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일단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서울을 왔다갔다 할 여력이 되지 않아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만 수강했습니다 ㅠ
온라인으로 들어도 오프라인 참여를 희망할 때는 자리를 꼭 마련해주신다고 하셔서 하루라도 꼭 올라가서 직접 뵙고 동기 대표님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이번 수업에서 가장 아쉬움이 남네요!
처음 수업을 신청할 때만해도 망설이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는데, 설 연휴 포함 6-7주 가량 수업이 진행되면서는 단 한번도 후회를 한적이 없었구요
일단 밤낮없이 단톡방에서 답변 주시는 포비샘 덕에 처음하는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숙제하듯이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동기대표님들 열심히하는 모습에 자극도 됐지만 답변을 어떻게 늘 1분도 안돼서 주시고.. 한편으론 죄송하면서도 모르니 계속 물어보게 되더라구요ㅠ 그래도 정규강의가 끝난 오늘도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모든걸 믿고 따라해볼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같은데서 어깨너머 혼자서 온라인 해보다가 강의를 들어보니 좋았던 점은 나름 강의 내용들이 꽤나 쉽게 이해됐었어요
그동안 제가 사부작 거리던게 확신은 없었지만 맞게 생각했구나, 혹은 아예 다른 생각이었구나 등을 검증할 수 있었던게 제 스스로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판다쌤이 수업 때 알려주신 모든 노하우(꼼수)들은..! 이제 써먹을 일만 남은거 같구요!
별개로 수업중간에 개인적으로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수업 때 알려주신 판다샘 번호로 연락을 드린적이 있었는데, 거의 두시간 넘게 통화로 상담해주시고 해결도 해주셨어요!
가정도 있으신데 저녁시간에 긴 시간 뺏어서 일단 죄송하구요 ㅠ
감사해서 선물하기로 커피라도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본인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극구 사양하시더라고요 감동입니다 판다샘...!
수업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늘 복습영상을 그대로 올려주셔서 반복해서 듣다보니 답답한 부분도 없었던게 정말 좋았구요~~
이젠 제가 진짜 매출 낼 일만 남았네요!
수업때 소싱한 상품이 이제 쿠팡에 입고되어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요즘입니다~~ㅎㅎ
그래도 아직 개별 광고피드백 수업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전까지 열심히 해볼 수 있는거 다 해보고 피드백 받으러 가겠습니다^^
월매출 5천, 1억 만들어서 유튜브도 나가고 싶어요!!
담번엔 매출인증과 함께 또 찾아뵙겠습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3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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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w
2026.02.24
2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강의.
안녕하세요. 재작년 판다선생님의 중국 사입 강의를 수강하고 현재까지 쿠팡 로켓그로스로 온라인 셀링을 이어오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강의를 들은 지 벌써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동안 큰 어려움 없이 셀링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강의에서 판매에 관한 A부터 Z까지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운영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 매출이 떨어지는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강의 내용으로 돌아가 배웠던 부분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방향을 재정비하곤 했고, 그렇게 하면 다시 매출이 올라오는 경험을 여러 번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집에서 노트북 한 대로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사업에 쏟을 수 있는 공간에 제약이 있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작은 사무실을 얻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제 재고를 보관하고 직접 택배를 발송하거나 샘플을 받아보며 상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인 업무를 훨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공간이 생기니 일에 대한 집중도와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졌고, 처음과 비교하면 분명히 한 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주 큰 매출을 내고 있는 셀러는 아니지만,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일을 지속해 오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상당히 큽니다. 투입하는 시간 대비 수입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저만의 일’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나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결국 강의에서 강조하셨던 ‘브랜딩’이 저 역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판다선생님과 테디, 폴라, 포비 선생님이라는 너무도 듬직한 강사님들께서 알려주신 온라인 셀링 전반에 대한 내용들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 일을 이어올 수 있게 해 준 기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셀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강의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로켓그로스든 구매대행이든 지금 시작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잘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잘 벌고 계십니다. 시작하시면 분명히 얻어 가는 것이 있고, 강의를 통해 방향을 잡으시면 무엇이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본글 : https://cafe.naver.com/gdpd2021/3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