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드리는 편지
이 긴 안내 페이지를
요즘 쏟아지는 강의들도 많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등.. 광고도 엄청 많던데
그 어느곳에도 광고를 안한 제강의모집 요강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대표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대표님 안에 ‘돈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돈에대한 결핍과, 돈에 대한 갈망.
그건 부끄럽거나, 잘못된 마음이 아니죠.
오히려 아주 정상적이고, 아주 건강한 감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참 이상합니다.
돈 이야기를 하면 속물 취급을 받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하면
어딘가 탐욕스러운 사람처럼 보입니다.
회사에서는 희생을 미덕이라 말합니다.
야근, 헌신, 충성.
그걸 묵묵히 견디는 사람이
‘좋은 사람’, ‘훌륭한 직원’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정년이 되거나
더 이상 쓰임이 없어지면
그동안의 희생과는 상관없이
조용히 밀려납니다.
(* 제가 그랬거든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과정에서
단 한 번도 ‘돈 버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돈을 좋아하면 안 된다는 인식만은
아주 철저하게 배워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돈이 없어서 불안해하고,
돈이 없어서 선택지가 줄어들고,
돈이 없어서 삶이 흔들리면
그때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돈을 더 밝히셔도 됩니다.
아니, 밝혀야 합니다.
돈을 더 벌고 싶다고 말해야 하고,
그 욕구를 부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20대 후반,
회사 안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성실해도
이미 시작할때부터 정해진
학연, 지연, 혈연등.
정해진 선을 넘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때 제 통장에 있던 돈은 50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지방의 전세 2억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었지만
그마저도 대부분은 대출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부업으로 쇼핑몰을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각오나 거창한 비전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습니다.
정해진 선은 넘을수 없으니, 아직 정해진 선이
없는 시장을 노려야겠다 라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그게 온라인 쇼핑몰이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학연, 혈연, 지연은
안보잖아요..ㅎㅎ
그로부터 4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저는 서울에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있고,
아내는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부모님, 아내, 동생, 처제에게
차를 선물할 수 있었고,
제 회사는 전세도, 월세도 아닌
회사 소유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유리천장을 느꼈던 순간.
그냥 상황을 인정하고 순응했다면
아마 똑같은 전세 2억 아파트에 살고 있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지금과 직장인일때 차이가 뭐에요?
제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돈의 노예로 살았느냐,
돈을 도구로 쓰게 되었느냐의 차이입니다.
돈의 노예가 될뻔했던 제가
이제는 돈으로 시간을 삽니다.
이 글은
저를 자랑하려고 쓴글도 아니고,
제 강의를 구매하달라 유도하기 위한 글도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이 느끼는
돈에 대한 결핍, 불안, 갈증은
대표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이 페이지를 읽어 내려오신 대표님이라면
감정을 느끼는것에서 멈추는것이 아니라,
일단 실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결과는 무조건 실패 입니다.
100%죠.
하지만 실행을 한다면 결과는
성공 혹은 실패 입니다.
이때는 성공확률이 50%가 됩니다.
실행한다라는것 자체가
여러분의 성공확률을 벌써 2배나 올립니다.
아무런 내용을 몰라도
아무런 기술을 몰라도
성공확률이 2배가 되는것.
손해보지않는 장사 아닌가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
돈의 노예로부터의 해방을
간절히 소망하고 실행하는 대표님들께
응원의 말씀 올립니다.
(저도 힘낼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대판다 올림-